블로그
정보처리산업기사·정보처리기사 차이점은? 학점은행제로 최적의 응시자격 만드는 법

정보처리산업기사·정보처리기사 차이점, 학점은행제로 응시자격 만드는 법
IT 분야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다 보면 정보처리산업기사와 정보처리기사 중 무엇을 준비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자격 등급과 응시 요건, 필기시험 범위가 다릅니다.
학점은행제로 자격 조건을 갖추는 방법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와 정보처리기사, 무엇이 다를까요?
두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정보처리기사가 산업기사보다 높은 등급이며, 산업기사를 먼저 취득해야만 기사에 응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기사 응시자격을 충족했다면 정보처리기사에 바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시험 범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 필기는 3과목으로, 정보시스템 기반 기술·프로그래밍언어 활용·데이터베이스 활용을 봅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5과목으로, 소프트웨어설계·소프트웨어개발·데이터베이스구축·프로그래밍언어활용·정보시스템구축관리를 봅니다.
두 시험 모두 실기는 ‘정보처리 실무’ 필답형입니다.
필기는 과목별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실기는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응시자격은 어떻게 다른가요?
산업기사는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동일·유사 직무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인 사람 등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는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동일·유사 직무분야 실무경력 4년 이상인 사람 등이 해당합니다.
산업기사 취득 후 관련 실무경력 1년을 쌓아 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는 길도 있습니다.
큐넷의 두 종목 안내에는 ‘모든 학과 응시가능’이라고 나옵니다.
전공이 IT가 아니어도 필요한 학력·경력·학점 요건을 충족한다면 도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이력이 실제로 인정되는지는 큐넷 응시자격 자가진단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학점은행제로 41학점·106학점 만들기
대학 학력이나 실무경력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학점은행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기준으로 산업기사는 41학점 이상, 기사는 106학점 이상을 학점은행제에서 인정받으면 해당 학점 경로로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응시자격을 위한 학점 기준으로, 반드시 학위까지 취득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사 106학점 경로에는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전적대학에서 취득해 전환한 학점 이외의 학점이 18학점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기존 대학 학점을 활용할 계획이라면 이 요건을 먼저 확인하고 부족한 학점을 설계해야 합니다.
진행 순서는 학습자등록과 보유 학점 확인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평가인정 학습과정, 시간제 등록, 인정되는 자격이나 독학학위제 등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학점을 취득하고 학점인정 신청을 합니다.
인정 처리가 끝나면 학점인정증명서를 발급받아 큐넷의 응시자격 서류제출 일정에 맞춰 제출합니다.
핵심은 ‘수업을 끝낸 날’이 아니라 ‘학점이 인정된 날’입니다.
최종 학점인정일이 해당 필기시험일 이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학점은행제가 도움이 되는 이유
학점은행제는 기존 이수 이력과 목표에 맞춰 학점 취득 방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원격 평가인정 과정을 선택하면 직장 생활과 공부를 병행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중퇴했거나 전문대학을 졸업해 인정 가능한 학점이 있다면 이를 계획에 반영할 수 있고, 응시자격을 준비하면서 이후 학위 취득까지 함께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수업으로 인정받는 학점은 한 학기 최대 24학점, 1년 최대 42학점입니다.
학점인정 신청 기간과 처리 일정도 고려해야 하므로 개인별 보유 학점에 따라 준비 기간은 달라집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를 목표로 한다면 현재 보유 학점으로 41학점 경로가 가능한지 살펴보세요.
정보처리기사를 목표로 한다면 106학점뿐 아니라 전적대학 학점 외 18학점 요건까지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시작 전 큐넷의 응시자격 자가진단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안내에서 자신의 조건을 확인하면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로교육으로 지금 바로 연락주세요!
[대표번호] 👉 1899-9908(전문튜어와 바로 연결됩니다)
[문자가능] 👉 010-4972-9421

